허리 지방 흡입 지방흡입 해보신분? 살찌고 나서 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지방흡입 해야할듯..
제 입으로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과도 비만이에요..
아무래도 지방흡입을 받아야겠단 생각이 마구 들어요..
몸무게 80킬로그램인데.. 요즘에 걷는것도 힘들고 앉아있으면 허리가 쑤셔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다짜고짜 살부터 빼라고 하네요..ㅠㅠ
안그래도 살뺄려고 헬스도 끊고 운동도 하는데..전 왜이렇게 살이 안빠지는지 모르겟어요..
친구들한테도 살뺀다고 잠수타고.. 집에서 혼자 우울해하던 날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제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지방흡입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글 올리는거에요..
제 나이 스물일곱에 중학교 때부터 계속 80키로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요가학원도 다녀봤는데,, 그닥.. 거기는 이상하게 빼빼 마른 여자들이 와서 살뺀다고 하고 있어요-_-;;;
정작 저는 정말 의기소침해져서,, 몇일하다가 안나가버리기를 반복이죠 ㅜㅜ
그리고 전.. 살뺀다고 맨날 걸어다니는데.. 남는 건..두꺼워진 두다리밖에 없더군요..
전왜케 살이 안빠지는걸까요.ㅠㅠ
가족중에 저만 살이 쪘어요.. 엄마두 너 이래서 시집은 가겠냐고 닥달하고..
집에서도 지방흡입 받아보라고 권할 정도예요.
연예인들 다이어트 비디오도 구입해서 한번 해봤었는데,, 1달 이상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살빠진다는 약도 먹어봤는데..효과도 없는 거 같아요..
저번주부터 성형외과 홈페이지에서 상담 게시판에 글도 올려보고 했는데..아무래도 정말 지방흡입을 해본
사람들의 조언과 의견을 듣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지식인에 글 올리는 거에요,,
막상 기사를 읽어도 본인들의 말처럼 지방흡입이 잘된생각인지 의심도 되고..(의심병.-_-)
진짜진짜 지방흡입 해보신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지방흡입 어느 병원에서 하셨어요?
이제 여름이니까 시술 받는 사람들 많이 있겠죠?
괜히 살뺀답시고, 수술받다가 마취에서 못깨어나면 어쩌죠;;
솔직히 좀 무섭긴한데.. 지방흡입 받구 수술 후기 보면 다들 홀쭉해져서있으니깐..저도 받아보고 싶어요..
저처럼 몸전체가 지방덩어리인 사람들은 효과 마니 볼 수 있겠져???
하여튼 여러분들, 지방흡입에 대한 자세하고도 짧은 명쾌한 답변들 좀 부탁드려요~~
어느 병원에서 수술 받아야할지.. 위험도는 어느 정도인지..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지방흡입 받구 나서 사후관리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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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라.. 제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아무래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이니
되도록이면 운동이나 다이어트 하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
비록 저도 지방흡입을 하긴 했지만요... 살이 잘 빠지거나, 많이 찌신분들이 아니면 운동을 권하지만,
고도의 비만으로 인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취직도 안대는 등
일상생활에 피해를 준다면 다이어트 보조음식들이나, 먹고 토한다는 식의
다이어트보단 지방흡입을 추천하고 싶어요.
위에도 말했다 싶이 저는 정말 절실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는 것입니다. 학벌이며 인터쉽이며 어디하나 내놓아도
제가 빠지는 것이라곤 딱하나 외모였으니까요.
취직을 위해 이력서도 넣고, 면접을 보러가면 다들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렇게 둔해서 회사일은 하겠냐는 둥... 내가 앞에서, 뒤에서 나보고 들으라는 식으로 욕을 하는 사람이 있기도하고... 그저 제가 비만이란 이유 하나로 절 무시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이 싫어지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 움직이지도 않고 게속 방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었죠.
그 일로 정신과 치료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께서 제게 지방흡입과 병원을 소개해주셨죠. 고민의 시간은 없었던것 같아요.
이게 아니면 난 정말 끝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늘 안타깝게 지켜보시기만 했던 엄마도 단번에 지방흡입 승락을 했고,
선생님이 소개해주신 병원엘 가게 瑩?
대인기피증이 있던 제가 맘을 열고 다가갈수 있을 만큼 친절하게 다들 믿음을 주셧다 해야하나?
제가 간 지방흡입 전문병원은 여러 성형부터해서 제가 주위에 친구들에게도 입소문을 많이내서
갔었는데 갔다온 사람들은 다들 고맙다 하더라구영 ㅎ
일단 그 곳은 모든 분들이 친절한건 두말하면 잔소리이구욤,
선생님들이 다 내일처럼 신경 써주시고, 워낙 지방흡입 전문의 선생님들이셔서
미쳐 말하지 못했던것도 잘 캐취해서 다 해주시더라구욤 ^^
그리구 지방흡입의 붓기는 님 말대로 사람마다 다른건데 전 5일 정도 걸렸어요
왜그러나 하고 많이 불안해했는데, 워낙 평소에 몸이 안좋아져서 그랬다하시더라구용 ㅎ
평소 저처럼 몸도 맘도 지친분이 아니시면 3~4일로 끝날거에용 ^^
그리구 지방흡입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가끔 주위에 보니 근처라고, 새로 생겨서
할인해준다고 해서 갔다가 서툰 선생님꼐 시술받고 살이 울퉁불퉁 이상해져서 오곤 하더라구용 ㅡㅡ;
정말 그런거 엄청 잘 알아 보고 지방흡입 하셔야 해요 ㅎ
저는 지방흡입하구, 병원에서 후에도 식이요법등 다이어트를 챙겨주셔서 지금은 대기업의
비서로 일을 하구있답니다. ㅎ 미운오리새끼가 백조가 된 듯한 일이죠 뭐 ^^ ㅋ
잘 알아보시구요 ㅎ 꼭 살 잘 빼시길 바랄께염 ^^
허리 지방 흡입지방흡입 해보신분? 살찌고 나서 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지방흡입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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