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 치료 부산 건선치료
부산에 건선치료 어디가 잘하나요? 보통 피부과나 한의원을 가던데요.
직장때문에 시간내기 힘든데도 건선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겨우 피부과에 갔는데
별 효과가 없어요. 건선은 한의원가면 낫는다고 하던데. 부산한의원중에 건선치료잘하는곳 없나요?
그리고 요즘은 야간진료 하는데도 있다던데 야간진료가능한곳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건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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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린에 대해서 함 알아보세요.
알러지개선제로 나온 생약이구요,
건선이나 아토피같은 난치성질환에 아주 획기적이라고 하네요.
직접 복용을 한건 아니지만,
친한 언니가 3개월 복용하고선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캐나다제품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한의원등에도 팔구요,
인터넷에서는 지예가닷컴에서 취급하구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피부는 우리 몸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피부문제로만 이상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내부장기의 부실로 인한
호르몬대사의 이상이 피부로 표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럴 경우 반드시 해독요법이 필요한데,
먼저 저희 맑은누리의 해독요법인 간청소 후 한약을 드시면서 한방피부치료를 병행하신다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장님의 정확한 진찰과 상담을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저 답변 채택 안해주셔도 되고
상업이라든지 거짓말이라고 하든지 아무렇게나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일단 제 경험을 말해드리죠.
저는 6월에 편도선염을 앓고 온몸에 물방울형 건선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죠.
울기도 많이 울고
앞으로 실습도 가야하는데 이 상태로 어떻게 아이들을 만나나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스턴트나 육식을 좋아하는데
그런 음식을 먹으면 가려우니 먹지 못하는 사실이 슬펐죠.
일단 제가 다닌 한의원에서 시킨 방법 그대로 적죠
11월 1일인 지금 건선이 완치 되진 않은 상태도 건선이 어느정도 수그러들고 색소침착만 남은 상태입니다 ^^
일단 족탕과 반신욕을 하세요!
족탕은 매일 했구요. 반신욕은 매일 하면 좋고 일주일에 두세번도 좋을 거 같습니다. 팔은 담구지 마시고 39~41도 쯤으로 해서 땀을 내도 좋구요
음식은 채식 위주에 낙지도 조금 먹었는데, 사람에 따라 해산물이 맞는 경우가 있고 안 맞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갑각류(콜레스테롤 수치 높음)나 닭고기 밀가루 인스턴트 등푸른생선류 유제품류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양강장제도 열을 발생시켜서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잡곡류, 조개류(사람에 따라 안 맞을 수도 있음), 제철과일, 채소, 콩, 두부가 좋구요
저는 한의원에서 파는 생식을 사먹었습니다. 돈이 비싸긴 하지만 ㅠ 영양보충을 위해서...
한의원 홍보 하는 거 절대 아니구요. 저는 특수대학에 다니는 그냥 학생일 뿐입니다.
제가 도움 받았던 곳이 궁금하시면 쪽지 하셔도 좋습니다만 비용이 꽤 든다는거.. (사람,증상,아픈기간에 따라 다 다릅니다)
형편이 안되시면 일단 음식 관리 100프로 열심히 해주시고, 일광욕! (지금은 겨울이라 힘들지만ㅠ), 반신욕 족탕 꾸준히 몇개월간 건선 이겨내자 라는 생각으로 관리하시면 가라 앉힐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 드시구요
한창 심할 때는 얼굴 다리 팔이 너무 빨개서 반팔 입고 다니기도 부끄럽고 그랬는데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이 의외로 남 피부에 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저 그냥 치마도 대놓고 입고 다니고 이마도 다 내놓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경험들이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건선이 아예 몸에서 없어지진 않았지만 겉으로 보기엔 색소도 잘 안보이고
고기도 이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건선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쪽지 많이 주셔서 많은 도움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하는한 다 설명드릴게요
건선 화이팅!!!!!
건선을 앓아온지 언10년~~~
이런저런 피부때문에 맘고생이 심해, 대학도 떨어지고, 취업도 안되고, 아무튼 꽃다운 젊은시절을
건선때문에 외롭게 지내야 했습니다.
보다못한 부모님께서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좋다는 방법은 모조리 써보고, 동네병원, 대학병원이고..
안다녀본데가 없었는데,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그렇다고 포기할수는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연고를 바르고, 유명한 민간요법을 시행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던 찰나에, 인터넷지식인에 어느분께서 경희샘한의원에대한 글 남긴걸 보고
부모님과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경희샘에서 치료하는 기간동안 원장님께서 3개월간 믿고 따라오라고 하셨는데
그 3개월이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건선 치료를 받아도 더 심해지는 느낌이었고 음식을 가리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상한 위로의 말씀을 듣고 이를 악물고 참았었죠...
정말로 3개월이 지나니 피부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것 같았던 붉은 반점이 점차로 눈에 띄게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서 결국은 그 많던 반점이 다 사라졌습니다.
경희샘한의원 감사하다고 전했더니 원장님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그러더군요...
환자가 빨리 나아야 의사나 환자 모두 좋은것 아니냐구 하는 말에 감동먹었죠.........
아참 부산에 계신다구 하니 걱정마세요...지방에서도 많이 올라오시니까요...
불치병이라구 생각 하시마시구요.. 꾸준하게 치료받으면 좋아질 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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