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필리핀보라카이뎅기열[필리핀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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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한 체질 또는 영양 결핍 상황만 아니라면 치사율은 매우 낮습니다.
특이한 체질의 경우 혈소판 감소가 급격히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사망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뎅기열로 사망된 사고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시작된 후 일주일 정도 후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됩니다.


2. 발병율은 높진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보고 된 바로는 연간 약 20~30명 정도가
동남아 및 발생 지역을 여행하고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3. 뎅기열은 아직 치료약 같은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현지에서도 치료 보다는 진통 정도의 치료만 하는 실정입니다.



4. 한국에서도 현지와 같은 상황입니다.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좀 더 좋은 시설에서 진통 정도의 치료만 하는 실정입니다.
그 밖에 혈소판 감소가 온다면 그에 대한 조치와 출혈시 지열의 역할 정도입니다.



5. 증상은 독감과 비슷합니다.
몸에서 열이나면서도 몸이 춥고, 근육통, 두통 등을 동반 합니다. 그리고 온몸에 발진이 일어나고요.
그리고 코피 또는 잇몸에서 피가 난다거나 좀 심할 경우는 피똥도 싸게 됩니다.
이런 것 보다 심한 것이 온몸에서 열이나면서 쇼크가 오게 되는게 무섭습니다.


6. 일단은 가급적 뎅기모기에 안물리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죠.
뎅기의 경우 일반 도시에는 거의 없습니다. 울창한 숲 깊숙히 있거나 정글 같은 곳에서
뎅기모기가 있기 때문에 관광지 같은 곳에서는 거의 확률이 없습니다.

집 모기의 경우에도 가끔 뎅기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매우 습한 웅덩이 같은 곳에서
주로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쓰레기 더미에 물이 고여 있는 곳이요.

혹시라도 보라카이에 가셔서 트래킹을 하신다면 숲으로 들어가시기 때문에
그 때는 긴팔과 긴바지를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뎅기 모기는 주로 낮에 활동하니 밤에 날아다니는 모기에는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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